오늘이 보름달?




틀림없이 어제 보름달 생각했습니다





아까 사무실에서 TV를보고 있으면




엄청 무서운 프로그램 건너하고





뭔가 유령 아메리카 ...



굉장히 구 위지こわかっ때문에 오늘 잠자는 우려 ... (웃음 )




이 절기





이렇게 유 프로그램 확대 곤란해어요 저기





여기 화장실 갈 수 있을까 ... (웃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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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달을파는아이 :

오늘의 업무 전, 엄마와 함께 요리 교실 (*'-'*) ♪

이번에는 카레루우도 가루도 사용하지 않고 만든 야채 듬뿍 키마카레 ☆





양념 듬뿍! !



마지막으로, 초콜릿도 한 분비 넣어 잘 (*'-'*)
* | |#

매우 맛있어요 ~ ♪ ♪

냉동도 할 수 있으니까, 빨리 만들 dvd 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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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달을파는아이 :
徳山에서





버그에 미스시켜달라고 했어요




타이어가 많아서 낯선로 어려웠지만





익숙해지면 재미 ♪





덧붙여서 다시 잘 수 있어요





밤에 넓은 도로를 꼬박 놓아주고 네요 ★





콧노래하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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