徳山에서





버그에 미스시켜달라고 했어요




타이어가 많아서 낯선로 어려웠지만





익숙해지면 재미 ♪





덧붙여서 다시 잘 수 있어요





밤에 넓은 도로를 꼬박 놓아주고 네요 ★





콧노래하면서

'나쯔메나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메이크업.  (0) 2010.08.26
혹시.  (0) 2010.08.24
안녕하세요.  (0) 2010.08.20
봐!  (0) 2010.08.19
조림.  (0) 2010.08.18
Posted by 달을파는아이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