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사람 모두 미우나 지나서이야 ♪ ♪

사이가 씨 장난꾸러기 게다가 두 사람은 계속 계속 놀고 있었어 (*^_^*)

단 괴수ぷ~ 짱이 따라와주는 것이, 아이 자와 님의 가정 소년 라임 군이야 ☆
*|| # 언제나 놀러 온다 여아들에게 지속성 지나서 짜증나는 얼굴되는 걸요 (웃음 )

이제 한 살 일곱 개월 장난꾸러기 씨도 언젠가는 진지한 건가! !

장난꾸러기들지만, 재주들의 포스트들 해요 ☆



트위터

http://twitter. com / yukorin_o

'오구라유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☆ 파스텔 ☆  (0) 2010.07.15
☆ YOU ☆  (0) 2010.07.15
☆ 아이 자 씨와 ☆  (0) 2010.07.13
☆ 캘린더 촬영 ☆  (0) 2010.07.13
☆ 집안 밥 ☆  (0) 2010.07.11
Posted by 달을파는아이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