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머리를 눌렀습니다 ~ o (^-^) o

밧사리 갔다있습니다 ☆

이렇게 짧은 것은 기억 나지 않을 정도 오래간만입니다! !

그래.

어쩐지 기분도 깨끗이 (˚ ▽ ˚ )

이사 및 객실의 모양 변화를했을 때 같은 ♪ ♪

오늘은 유코 세 연휴의 마지막 날 ☆

좋아하는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(^ O ^)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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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달을파는아이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