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한 여덟 오지
붕장어 난소 다니 천천히 버렸지만
해삼 난소 실수였습니다
미안해 않는 -입니다
오늘은 지금부터 친구와 밥을 해요
밤은 드디어 덴마크전 네요
모두들보기 않을까
기대 이네!
붕장어 난소 다니 천천히 버렸지만
해삼 난소 실수였습니다
미안해 않는 -입니다
오늘은 지금부터 친구와 밥을 해요
밤은 드디어 덴마크전 네요
모두들보기 않을까
기대 이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