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엄마와 매리갔습니다 (^-^)/

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에쿠스테 단축어요 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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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도 받고, 오늘도 반들반들 murmuring ♪ ♪

노구치 씨, 감사합니다 (^_-)- ☆

그리고 이번에는 손톱도달라고 한 ☆

샤넬 바람 (웃음) 물개! !



마호 양, 귀여운 네일 감사 없습니다ざいましたぁ(^-^)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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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달을파는아이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