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쯔메나나
아름다운거야.
달을파는아이
2010. 8. 10. 18:35
반짝이 색종이 다니 정말 그리운 ♪
어릴 때 자주 공작에 절어군요 ★
오늘은 2 번째 작품의 우시를 제작 중입니다
붙여 그림이란 세밀하고 섬세하고 좀처럼 나아가지 아니지만
그 때문인지 완성된 때 굉장히 기쁘다군요!
그래서 질리지 않고 쭉 만들있는지도
이제 조금만 더 힘내자 오 ~